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가별 사회 문제/전 세계 공통 (문단 편집) == [[국수주의]]와 [[자국 혐오]] == "한국은 [[국뽕]]이 너무 심하다"는 의견은 자국 혐오자들의 주된 의견이기도 하고, 이에 대한 반발심리로 [[국까]]라는 신조어도 생겨난 상황이다. 맹목적인 국뽕은 큰 문제지만, 비단 한국에만 나타나타는 현상은 아니라는 점을 명심하자. 어디를 가도 국수주의자와 자국 혐오론자는 공존한다. 미국의 경우 자국 우월주의에 도취되었다는 점은 이미 문화콘텐츠에서도 반영되는 현상이며, [[비뚤어진 애국심]]으로 똘똘 뭉친 악당이 나오는 작품[* 다이하드 4.0, 이글아이, 제이슨 본 시리즈 등.]이 쏟아졌다. [[마이클 베이]]도 애국심이 지나쳐서 미국에서조차 미국 만세만 외친다며 까인다. 특히 [[9.11 테러]] 시점 이후로는 국가 차원에서 애국심을 들먹이는 사례가 늘어났으며, [[2002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처럼 막 나가는 경우까지 나왔다.[* 미국내 경기라면 모를까 전 세계인들의 평화의 축전에서 저런 정치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스포츠를 정치의 수단으로 쓰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 중국의 [[중화사상]]은 이미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중국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 하나같이 중국 찬양이다.[* 다만 이는 중국 정부가 자국 비판을 금지하고 탄압하니, 자국을 비판하는 매체를 제작 못하는 건을 감안해야 한다. 특히 중국, 북한 등 독재국가들은 정권 유지를 하려고 국수주의와 제노포비아를 정부가 일부러 조장하며 자국에 대한 비판을 철저하게 탄압한다.] 일본 또한 방송만 보아도 자국에 대한 비판보다도 원색적인 찬양만이 줄을 늘어놓고있다. 특히 [[쿨 재팬]]이라는 되도않은 국가홍보를 하여 이미 국내외로 비판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이걸 넘어 외국과 외국인들이 일본에 감탄하거나 칭찬하는 프로그램들이 여전히 일본 방송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고 또 일본산 창작물들 중에도 일본의 우월성을 보여주는 것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일본 대단해]] 및 [[일본의 자국 찬양]], [[극우 미디어물/일본]] 참조. 유럽 등지에서도 나치 독일과 제2차 세계 대전으로 국가주의와 민족주의, 애국주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때문에 겉으로 속내를 보이지 않을 뿐이지, 자국에 대한 자부심은 상당하기로 유명하다. 독일, 프랑스, 영국, 러시아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러시아는 과거 소련을 넘어 '''[[러시아 제국]]'''의 영토를 러시아의 것으로 재건해야한다는 정신나간 사상을 가지고 있어 결국 말도 안 되는 명분으로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우크라이나를 침공하여 전쟁을 일으켰다.]] 그리고 이런 문제는 극단적인 인종차별 문제로 이어지기도 한다.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나 [[이란]] 같이 국뽕으로 인해 종교극단주의로 변질된 경우도 있다. [[환빠]]처럼 고대사를 극단적으로 확대 왜곡하는 행위 역시 [[환빠/해외]] 문서에서도 볼 수 있듯 해외에서도 매우 흔한 일이다. 반대로 해외에서는 뉴스에서 좋은 얘기를 많이 들려주다 보니 "[[남의 떡이 커 보인다]]"는 속담이 말 그대로 일어나 해외를 찬양하되 국내는 깎아내리는 자국 혐오들이 생겨나게 된다. 일본에서 만연한 '[[중세 잽 랜드]]([[헬본]])'과 서양권 국가 내 자국혐오 움직임이 바로 대표적 예시다. 물론 한국도 마찬가지로 [[헬조선]]으로 대표되는 자국혐오로 몸살을 앓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